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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오디션 스타’ 황춘자와 함께...한국당 용산구 당협 신년인사회

18일 오후 3시, 용산구 백범기념관에서 열려

 

자유한국당 서울 용산구 당원협의회가 ‘2019 신년인사회’를 연다.

 

용산구 당협은 오는 18일 오후 3시 용산구 소재 백범기념관에서 황춘자 조직위원장과 당원들이 신년인사회를 갖는다고 14일 밝혔다.

 

용산구 당협은 매년 12월 송년회를 열었지만 지난해에는 새 당협위원장을 공모하는 과정에서 당협위원장 자리가 공석이 되는 바람에 송년회를 갖지 못했다. 

 

이에 이번 한국당 조직위원장 선발 공개오디션에서 황 위원장이 새로 선임된 것을 계기로 당원들과 함께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이번 신년인사회에는 다음달 27일 한국당 전당대회에 당 대표 후보로 나설 인사들과 중앙당직자들이 모두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원내 진출경험이 없는 황 위원장은 지난 10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조직위원장 선발 공개오디션에서 박근혜 정부시절 주중대사를 지낸 3선의 권영세 전 의원을 누르는 돌풍을 일으키면서 조직위원장에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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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
고 장자연 씨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최근 각종 언론에 나와 사건에 대한 증언과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는 배우 윤지오 씨가 1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및 고 장자연 씨 사건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 씨는 "언론 인터뷰를 무리하면서까지 응하고 있는 것은 사실을 전하고 싶고, 여러분들도 아셔야 할 권리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가해자가 단 한 번이라도 봤으면 했고, 꼭 봐야 할 것이라고, 그분들 보시라고 인터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노력으로 나약한 제가, 어쩌면 아직 어리다고 할 수 있는 나이에 이렇게 멀리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윤 씨는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를 기억한다. 거대한 다윗을 쓰러뜨릴 수 있는 용기를 주신 국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버틸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윤 씨에 대한 정부 차원의 신변보호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날 윤 씨는 경호원 1명과 함께 기자회견장소에 모습을 드러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