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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선동, 서울지역 야당의원 중 유일하게 국회의원 헌정대상 수상 

“사회적 약자보호, 국가발전 위해 최선을 다할 것”

 

김선동 자유한국당 의원이 11일 법률소비자연맹이 선정한 ‘국회의원 헌정대상’을 수상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제20대 국회 제2차년도 의정활동 종합평가회 및 국회의원 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종합평가결과 상위 25%(75명)안에 들면서 이 상을 수상했다.

 

법률소비자연맹은 앞서 12개 세부항목을 종합평가해 시상자를 정했다. 평가항목은 본회의 재석, 상임위원회 출석, 법안표결 참여, 처리된 대표법안발의 성적, 처리된 공동발의 성적, 국정감사 현장출석, 국정감사 성적, 대정부질문, 예결산특별위원회 활동, 윤리위원회, 비상설특별위원회 활동, 상임위원회 소위활동 등이다.

 

특히 김 의원은 지난해 한국당 원내수석부대표와 서울시당위원장 등 당의 중책을 연이어 맡으면서 바쁜 일정을 소화했음에도, 야당소속 서울지역 의원 중 유일하게 헌정대상 수상자로 선정돼 그 의미를 더했다. 

 

 

김 의원은 지난해 ‘가맹사업거래 공정화법 일부개정안’을 발의하고 본회의를 통과시켜 가맹점사업자가 가맹본부의 불공정거래 행위 및 보복조치로 인하여 손해를 입은 경우 그 손해의 3배의 범위에서 이를 배상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청소년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전자금융거래법 일부개정법률안’, ‘소비자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과 같은 내실 있는 법안을 대표발의했다.

 

뿐만 아니라 운영위원회와 정무위원회 위원으로 상임위에 성실히 출석해 문재인 정부의 인사 참사와 부실한 가상화폐 대응을 지적하는 등 합리적인 비판과 건설적인 대안 제시로 호평을 받기도 했다.

 

한편 김 의원은 지난 5월 외부평가 기관이 아닌 국회가 직접 심사하고 선정해 국회의장이 시상하는 ‘2017년도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 국회의원(법안정성 평가부문)’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상 수상으로 김 의원은 입법활동 및 정책개발 분야 외에 의정활동에 대해서도 높은 평가를 받게 됐다. 

 

 

김 의원은 “숨 가쁜 일정과 급박한 정국 속에서도 국회의 기본책무인 입법 활동에 매진했다”며 “재선으로 뽑아주신 도봉구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고 사회적 약자 보호와 국가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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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긴급폭염대책본부 운영…"폭염은 계속될 재난"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면서 사망자까지 발생하는 가운데 정부가 긴급폭염대책본부를 운영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27일 청와대 위기관리센터와 중앙부처 및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한 폭염대책 일일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의 과(課) 단위 대응체계를 재난관리실 차원의 긴급폭염대책본부로 확대 운영된다. 김부겸 행안부 장관은 또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점검 강화와 독거노인, 노숙인, 쪽방촌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노인돌보미, 지역자율방재단 및 관련 시민단체의적극 활용, 열대야에 따른 무더위 쉼터 운영시간을 연장 등을 지시했다. 또 농·어촌, 실외작업장 등 취약지역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김 장관은 오는 30일 서울시 용산구 쪽방촌과 노숙인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폭염 취약 계층에 대한 대책을 직접 점검하고 국민들의 목소리도 들을 예정이다. 김 장관은 "폭염은 앞으로도 계속될 재난의 유형으로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다른 재난과 마찬가지로 폭염 역시 사회적 약자를 먼저 공격하는 만큼, 관련부처와 지자체는 쪽방촌 거주민, 독거노인, 어린이 등 재난취약계층의 입장에서 인명피해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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