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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트럼프 "한미 훈련 종료, 수억달러 아끼기 위한 것… 북한과 긴장 줄이는 것도 좋아"

트위터에 '키리졸브 연습'·'독수리 연습' 종료 이유 밝혀

 

한국과 미국이 해마다 실시해왔던 군사훈련인 '키리졸브 연습'과 '독수리 훈련'을 종료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우리가 돌려받지 못하는 수억 달러를 아끼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이같이 밝히고 "이것은 내가 대통령이 되기 전부터 나의 입장이었다. 또한 지금 시점에 북한과의 긴장을 줄이는 것도 좋은 것"이라고 했다.

 

앞서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패트릭 섀너핸 미국 국방부 장관 대행은 2일 전화통화를 갖고 '키리졸브 훈련'과 '독수리 훈련'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대신 지휘소 연습인 '키리졸브 훈련은'은 '동맹'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이뤄지며, 기간도 종전보다 절반으로 줄여 실시한다. '독수리 연습'은 별도의 명칭 없이 대대급의 소규모로 연중 실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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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
고 장자연 씨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최근 각종 언론에 나와 사건에 대한 증언과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는 배우 윤지오 씨가 1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및 고 장자연 씨 사건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 씨는 "언론 인터뷰를 무리하면서까지 응하고 있는 것은 사실을 전하고 싶고, 여러분들도 아셔야 할 권리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가해자가 단 한 번이라도 봤으면 했고, 꼭 봐야 할 것이라고, 그분들 보시라고 인터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노력으로 나약한 제가, 어쩌면 아직 어리다고 할 수 있는 나이에 이렇게 멀리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윤 씨는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를 기억한다. 거대한 다윗을 쓰러뜨릴 수 있는 용기를 주신 국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버틸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윤 씨에 대한 정부 차원의 신변보호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날 윤 씨는 경호원 1명과 함께 기자회견장소에 모습을 드러냈는데,